라이브 클럽은 회원 100명이고, 신곡 배드민턴장에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신방현 회장 주체로 청/백팀으로 나눠서 열띤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라이브 클럽 자체 대회에 박영대협회장및 손주희 총무님. 신곡클럽 회장님
참석하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회원들 멋진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_잘생겼다, 이쁘다 라이브 회원들~~~
박영대 협회장님 축하인사말 중에 신방현 회장 환한 미소 및 손현식 총무 밝은 얼굴이 빛나요.
젊은친구들하고 대결이 안됩니다 25:5로 젊은 친구들이 이겼습니다.
1대 회장이셨던 정진성 고문님 커텐 찬조 5점 받은 남성 회원들 즐거워 합니다.(집에 가시면 와이프에게 사랑 받겠어요)
백팀 승리로 셔트콕 선물로 받았습니다.(저기 저두 있습니다.ㅎㅎㅎㅎ)
시원한 맥주 한잔에 마시고 신입회원들 소개 해 주신 신방현 회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전경훈회원 커피 및 디저트 사 주셨네요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